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02.09]#여섯번째 이야기/프랑스(파리) 28박 29일의 유럽여행, 그 여섯번째 이야기드디어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왔다. RER을 타고 Tour Eiffel역에 도착을 했다.파리 인증샷! 역에서 나오자마자 에펩탑이 잘 보이는 다리로 갔다. 사람도 별로 없어보여서 사진찍기에 좋은 위치라고 생각이 들었다.6人 6色역시나..! 내 감을 틀리지 않았다...!ㅎㅎㅎ다들 인생샷 하나씩 건져가시구요~ 브레이크 타임과 비싼 물가 때문에 우리는 점심은 서브웨이에서 간단하게 때웠다.(가격은 간단하지 않았지만..ㅠ_ㅠ)배를 채우고 오늘의 목표 에펠탑 올라가기를 위해 에펠탑 밑으로 갔다. 원래는 에펠탑을 기준으로 벽이 없었는데, 파리가 테러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방탄 유리벽이 둘러 쌓여있었고, 에펠탑 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짐검사까지 해야했다. 원래 일정보다 늦쳐.. 더보기 이전 1 다음